29CM 인터널 브랜딩 〈이구다움〉


29CM 직원들의 〈이구다움〉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조직을 위한 인터널 브랜딩과 포스터와 굿즈를 디자인했습니다. 각 챕터의 정의가 결국 이구다움을 향한다는 의미를 보여주기 위해 하나의 강렬한 가이드 혹은 이정표를 활용하여 각각의 그리드로 파생하였습니다.


Photographed by. 고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