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우먼 카테고리 캠페인 〈취향까지 29CM〉 굿즈 디자인


Design. 김영선, 김세린

우먼 카테고리 〈취향까지 29CM〉 캠페인을 위한 키비주얼 그래픽과 캠페인의 SNS 바이럴을 위해 인플루언서에게 제공하는 세탁 라벨 형태의 거울 굿즈를 디자인하였다.

Photographed by. 김보라